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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 - 대한민국 vs 레바논 1차전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by 폼미쳤다정말 2026.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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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AFC U-20 아시안컵을 향한 대한민국 U-19 대표팀의 첫 번째 여정이 시작됩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9 대표팀은 2026년 8월 31일(월) 오후 7:00(한국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돌렌 오무르자코프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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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vs 레바논 경기전망

▶ 대한민국 U-19 대표팀

대한민국은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으로 이번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합니다. 김정수 감독은 지난 3월 대표팀 출범 이후 다섯 차례의 국내 소집훈련을 통해 선수들을 폭넓게 점검한 뒤 최종 23명을 선발했습니다. 최종 명단에는 K리그 소속 및 준프로 선수 19명과 대학 선수 4명이 포함됐습니다. 골키퍼에는 박도훈, 송안톤, 최주호가 이름을 올렸으며, 수비진에는 고정민, 권준성, 김규민, 이준우, 홍상원, 이준섭, 이효빈, 조영준 등이 포함됐습니다. 중원에는 강동휘, 고필관, 정현웅, 김민우, 김범준, 박서빈, 안태훈, 이용재, 이지우, 이호진 등이 자리했고 공격진에는 김태형과 김윤호가 선발됐습니다. 특히 송안톤이 주장을 맡아 어린 선수들을 이끌게 됐습니다.
 
다만 이번 대표팀은 최상의 전력을 모두 가동하는 데 일부 어려움도 있습니다. 손정범, 김예건, 김현오, 모경빈 등 일부 주요 자원들의 합류가 불발되면서 전력 구성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여러 차례 소집훈련을 함께한 선수들의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 레바논 U-20 대표팀

레바논은 대한민국이 예선 첫 경기에서 상대하게 될 팀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인 만큼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대한민국이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청소년 국제대회에서는 경기 당일의 집중력과 수비 조직력이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레바논 입장에서도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A조에 참가하는 팀 자체가 줄어들면서 한 경기 한 경기의 결과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레바논이 수비적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면서 역습을 노릴 경우 대한민국이 예상보다 답답한 경기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경기라는 점도 변수입니다. 대한민국은 원정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는 만큼 경기장 분위기와 기후, 이동에 따른 피로도 등에 적응해야 합니다. 따라서 초반부터 무리하게 공격적으로 나서기보다는 상대의 전술을 확인하면서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경기 전망

객관적인 전력과 선수층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의 우세가 예상되는 경기입니다. 대한민국은 K리그 및 대학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23명의 명단을 구성했고, 이미 여러 차례 소집훈련을 진행하면서 조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예선 직전 우즈베키스탄에서 평가전을 치르고 비슈케크로 이동해 현지 적응을 진행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첫 경기부터 지나치게 낙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대표팀에는 주요 선수들의 합류 불발이라는 변수가 있고, U-19 국제경기는 성인 대표팀과 비교해 경기력의 기복이 클 수 있습니다. 특히 레바논이 수비 라인을 낮추고 공간을 최소화할 경우 대한민국이 얼마나 빠르게 공격의 활로를 만들어내느냐가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대한민국으로서는 선제골의 중요성이 상당히 큰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른 시간에 득점에 성공한다면 상대의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흔들면서 보다 다양한 공격 전개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득점이 늦어질 경우 조급함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중원에서 안정적으로 공을 소유하면서 측면과 중앙을 번갈아 공략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AFC U-20 아시안컵 예선 중계

대한민국-vs-레바논
이미지 출처 - SNS

대한민국 vs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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